글
“언어는 우리를 서로 연결시킨다. 언어를 다루는 문학은 필연적으로 일종의 ‘체온’을 품고 있다. 문학을 읽고 쓰는 작업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맞서는 행위이기도 하다”
'그리고 또다른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FALLing in Cinema (0) | 2024.10.22 |
---|---|
역사적인 순간 (0) | 2024.10.11 |
미술관 in 도서관 (0) | 2024.08.24 |
이것은 거대한 배신 (1) | 2023.07.17 |
어느 도서관의 로비 풍경 (0) | 2023.06.09 |
유시민의 일언에 부쳐 (0) | 2022.09.19 |
RECENT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