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때 사회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지금은 시들해진 취미문화, 컬러링북.
나는 외려 이렇게 일명 ‘철지난’ 취미를 뒤늦게 홀로 조용히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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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해피의서재 2021. 12. 13. 08:17